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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주, 남편 안재욱에 닭살 애정 과시 “자고 있는 모습 예쁜데 깰까봐 뽀뽀도 못해”

입력 : 2015-11-03 00:35:00 수정 : 2015-11-03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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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주, 남편 안재욱에 닭살 애정 과시 “자고 있는 모습 예쁜데 깰까봐 뽀뽀도 못해”

힐링캠프최현주, 남편 안재욱에 닭살 애정 과시 자고 있는 모습 예쁜데 깰까봐 뽀뽀도 못해

힐링캠프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에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SBS '힐링캠프-500'에선 안재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현주가 목소리로 깜짝 등장하자 MC 김제동은 자는 얼굴을 새벽 6시까지 지켜본적이 있었다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현주는 저는 제가 일찍 일어나면 오빠 얼굴을 본다면서 자고 있는 모습 보면 예쁜데, 깰까봐 뽀뽀도 못해주겠다며 애정을 과시하자 안재욱이 얼굴을 발그레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힐링캠프최현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최현주, 보기 좋네” “‘힐링캠프최현주, 부러워요” “‘힐링캠프최현주, 행복하시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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