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알리는 ‘후레쉬 테이블’ 프로젝트 바이럴 영상을 오는 28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해온 샘킴 셰프의 자연주의 레시피와 비열처리 맥주 ‘카스’의 신선함을 접목, 소비자들에게 카스만의 강점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총 5편으로 이루어진 전체 영상에는 샘킴 셰프가 특유의 자연주의 레시피로 맛깔스러운 정찬요리들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카스를 마시며 식사를 하는 전 과정이 담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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