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정우와 나PD와 첫 미팅에 아이슬란드 행 “쓰레기 납득이 칭타오 출국사진!” |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정우와 나PD와 첫 미팅에 아이슬란드 행 “쓰레기 납득이 칭타오 출국사진!”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가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다.
25일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 측은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서 “기다리시던 출국 사진!
쓰레기 납득이 칭타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갑작스럽게 공항으로 떠나게 된 정상훈, 조정석, 정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제작진 측은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지난 24일 처음으로 서로 미팅하는 자리를 갖고 곧바로 25일 0시 5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편은 '삼시세끼-어촌편2'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정상훈, 완전 귀엽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재밌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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