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미술제 운영위원장인 쥴리아나 갤러리 박미현 대표는 “순수 미술은 모든 예술의 힘”이라며 “청담미술제가 뉴욕 첼시의 갤러리들처럼 순수미술문화의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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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2-01 10:08:22 수정 : 2015-12-01 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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