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 성적 산출 시 필수과목을 지난해 2개에서 올해 4개로 확대하고, 선택과목을 4개에서 5개로 늘렸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돼 별도 확인은 필요 없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입학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전과가 가능하다. 정원외 전형(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취업형계약학과)은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 모집한다. 12월 중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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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생들이 선문대 본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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