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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아이 두 살 때 처음 병 알아, 뇌수종 투병 아들 덕분에 살아"

입력 : 2015-12-02 19:10:00 수정 : 2015-12-02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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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 아들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화면캡쳐
신은경, "아이 두 살 때 처음 병 알아, 뇌수종 투병 아들 덕분에 살아"

신은경

신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 아들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신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때 처음 병을 알았다. 나이는 9세지만 지능은 3세"라고 말했다.

이어 신은경은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고 전했다.
 
한편 2일 한 매체가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의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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