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특히나 관망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강남, 강동, 송파, 관악 등 한강 이남 권역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동구(-0.11%), 강남구(-0.04%), 관악구(-0.02%), 서초구(-0.01%) 등이 내렸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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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17 20:07:21 수정 : 2016-01-17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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