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윤동주 시인으로 변신한 강하늘

입력 : 2016-01-18 11:22:42 수정 : 2016-01-18 11:22:4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강하늘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준익 감독과 강하늘, 박정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동주'는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에 기억될 스물 여덟 살 청년, 윤동주와 송몽규의 청춘을 그린 영화로 2월 18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엄현경 '여전한 미모'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