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벌금 700만원, 치어리더복 입은 박기량 모습 보니... '볼륨감 넘치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장성우 벌금 700만원, 치어리더복 입은 박기량 모습 보니... '볼륨감 넘치네'
장성우 벌금 700만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기량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기량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 복을 입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기량은 볼륨감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량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장성우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인터넷팀 김나영 기자 ma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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