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11시께 성주읍의 한 참외작업장에서 커팅기(75만원) 등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5회에 걸쳐 438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사장, 컨테이너 사무실, 참외작업장 등 공구가 있는 곳은 가리지 않고 들어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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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3-10 09:52:36 수정 : 2016-03-10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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