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9월10일까지 현대미술프로젝트 apmap의 네 번째 기획 전시인 ‘apmap 2016 yongsan - make link’를 진행한다. apmap은 국내 신진 작가 발굴 및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현대미술 프로젝트이다. 이 전시는 무료이며, 기간 동안 전문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인 ‘아트 트렉’도 매일 3회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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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002518010105010000002016-08-17 10:9:152016-08-17 10:8:380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p 네 번째 기획전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