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28일)을 엿새 앞둔 22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 묘에서 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들은 설날 당일 성묘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복잡해지는 것을 피하려고 미리 조상의 묘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