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나온 박사모 회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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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2-21 16:33:40 수정 : 2017-02-21 1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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