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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내달 3차 첨단 인공지능 ICT아파트 선보인다

입력 : 2018-04-08 03:00:00 수정 : 2018-04-07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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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정당계약 1주일 만에 100% 계약 완료하고, 5월중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차분 775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지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52.76대 1, 평균 8.9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하면서 분양 성공을 예고했다. 성공 요인으로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계획 등 대형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국가산단 신주거벨트의 중심입지를 갖춘데다, 고객맞춤 혁신설계, 별동학습관 교육특화 등 유보라 프리미엄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금리인상, 대출규제, 양도세중과제도 등 정부 부동산규제정책이 강력해지는 가운데 달성군 외곽지역에서 100%완판을 이루어낸 것은 대구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해낼 대구국가산단의 비전에 반도유보라의 브랜드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 수요자를 위한 중도금 납부 1년 유예와 같은 분양조건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제품의 가치에 확신이 서면 일반적인 부동산시장 분위기나 정부정책에 관계없이 수요자의 선택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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