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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박주호 햄스트링 파열, 남은 경기 불가능

입력 : 2018-06-19 00:31:57 수정 : 2018-06-19 0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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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왼쪽 풀백 박주호가 18일 밤 열린 스웨덴전 전반 25분 장현수의 로빙볼을 잡으려고 뛰어 오르다가 우측 햄스트링 파열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반 27분 김민우와 교체돼 나온 박주호는 남은 멕시코와 독일전에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니즈니 노브고로드=연합뉴스
 
월드컵 축구대표팀 왼쪽 수비를 책임지던 박주호(31·울산 현대)가 우측 햄스트링 파열로 남은 멕시코·독일전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확실한 왼쪽 풀백을 잃게 된 대표팀은 빠른 스피드의 멕시코와 독일을 상대하기가 더욱 어렵게 됐다.

18일 밤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에서 0-1로 패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은 "박주호가 햄스트링 파열인 것 같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검진을 정확히 해봐야 하지만 그렇게 알고 있다"고 침통해 했다.

박주호는 전반 27분 장현수의 로빙패스를 잡으려고 높이 뛰었다가 무리를 한 때문인지 착지하면서 우측 허벅지 뒤를 감싸쥐고 쓰러졌다.

미처 몸을 풀지도 못한 김민우가 박주호 자리에 교체투입됐다가 후반 통한의 PK를 허용하고 말았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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