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취미로 수영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배우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안경과 수영모를 쓴 그가 물 속으로 잠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상반신에서 근육과 복근이 돋보여 여심을 사로 잡았다.
또 거꾸로 잠수를 하는 모습에서 그의 수영 실력이 보통 사람 이상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어싿.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물개 같다”, “수영하는 모습도 멋진 유아인”, “근황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배우 박신혜와 함께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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