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가뭄 속에 비가 내린 6일 인천 강화군 송해읍에서 한 농민이 뜬 모를 메워 심고 있다. 이날 제주와 남부, 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적지 않았지만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이 해소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화=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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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속에 비가 내린 6일 인천 강화군 송해읍에서 한 농민이 뜬 모를 메워 심고 있다. 이날 제주와 남부, 강원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적지 않았지만 지난 겨울부터 이어진 가뭄이 해소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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