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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대신해 제품 사용 체험에 나섭니다"

입력 : 2013-05-27 10:41:09 수정 : 2013-05-27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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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 써보고 살 수 없을까’하는 바람을 품게 되죠. 사려는 물건이 비쌀수록, 전혀 경험하지못한 신상품일수록 그런 바람은 강한 법입니다. 여러분은 대개 어떤 이유로 지갑을 열게 되나요? 주변 사람들의 입소문이나 언론 보도, 네티즌의 ‘강추’를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 듯합니다.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의 광고에 ‘속는’셈치고 구매할 수도 있겠죠. 물건을 구입한 뒤 후회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세계일보 김기환 기자가 여러분을 대신해 제품 사용 체험에 나섭니다. 후회하지않는 소비가 될 수 있도록 요모조모,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소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게 “체험해봤어요”의 소망입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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