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경남도 소상공인 2018년 1000억원 지원

입력 : 2017-10-22 13:32:54 수정 : 2017-10-22 11:57:3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남도가 내년도에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최근 내년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설명회에서 대상 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에 대한 정책자금을 올해보다 300억 원 증가한 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여기에 취약계층, 청년창업자, 고용우수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경남 일자리창출 특별자금' 300억 원도 포함된다.

또한 청년 창업 특화프로그램 운영, 경영컨설팅,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
  • 송혜교 '부드러운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