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정부청사에서 통일부가 개최한 ‘2017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 국민포장을 받을 예정이다.
김 총장은 교총에서 25년간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국가관을 가지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의지를 고취시키는가 하면 교원들의 통일 관심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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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6 11:53:06 수정 : 2017-11-16 1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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