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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첫 아이 임신

입력 : 2017-11-16 15:26:51 수정 : 2017-11-16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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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란다 커(사진 오른쪽)가 임신소식을 알렸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 등 외신은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부모가 된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 측 관계자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플린 블룸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태아의 성별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6살 난 아들 플린 블룸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브렌트우드 자택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챕의 창립자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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