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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외모 예사롭지 않은 유승준의 아들들

입력 : 2018-01-31 10:03:41 수정 : 2018-01-31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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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큰 아들 라일리. 출처=웨이보

유승준이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에 “우리 큰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랐다”면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유승준의 큰 아들 ‘라일리’는 아버지를 닮은 군살 없는 몸으로 눈길을 끌었다.
 
둘째 아들 로완(왼쪽)과 유승준. 출처=웨이보

지난 27일 유승준은 둘째 아들 ‘로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속 로완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하와이로 돌아왔다”면서 “3월 4월에 촬영을 시작하는데 휴식 취하고 곧 돌아가겠다”는 근황을 전헀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면제 의혹을 받고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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