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혜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