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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 "과거 희귀병 앓아… 매일 유서 썼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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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5-15 17:00:32      수정 : 2019-05-15 17:57:59

 

배우 김지영(46·사진)이 희귀병 투병 당시, 매일 유서를 작성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어린 시절 희귀병을 앓았다고 언급한 김지영은 “고등학생 때 수술을 8번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을 한 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매일 유서를 썼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그때 약간 인생관이 생긴 것 같다. 어린 시절에는 집, 병원, 학교만 다녀서 밖에 잘 다니지 않았다”면서 “고등학교 때 완치돼 대학교 때 모험을 꿈꿨다. 그래서 문화인류학과에 갔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나이 46세인 배우 김지영은 4살 연상 배우 남성진과 200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96년 당시 드라마 ‘전원일기’에 영남·복길이 커플로 연기호흡을 맞추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MBC 표준 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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