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달수빈(본명 박수빈)이 완벽한 S 라인 몸매와 ‘명품 애플 힙’을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달수빈은 짙은 블루 계열의 레깅스를 입고 블랙 크롭탑을 매치해 청순·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드러내 누리꾼들로부터 ‘역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 ‘탈아시아급 글래머’라는 수식이 붙은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기관리 끝판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그녀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푸시아 핑크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스트레칭 중 선보인 ‘등근육’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기도 했다.
자타공인 ‘컴퓨터 미인의 끝판왕’, ‘자기관리의 신’으로 꼽히는 배우 황신혜는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이미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녀는 거르지 않는 운동은 물론, 레깅스를 편안한 일상복으로 소화해 변함 없는 패션 센스도 과시했다.
“진정 아이 엄마의 몸매가 맞을까?“ 명불허전 톱모델 장윤주는 블루 계열의 컬러 매치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볼캡과 마스크 등 얼굴을 다 가린 채 외출한 그녀는 압도적인 비율과 몸매 라인으로 전방 100m 앞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봤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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