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이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석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헨 장관은 22일 이스라엘군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예상하면서 첫 인질 석방 예정 시간이 23일 오전 5시로 정해졌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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