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조안, 이지훈이 1일 오후 핸드프린팅 행사를 위해 전주 영화의거리 지프스테이션으로 향하고 있다. 조안이 전날 가슴노출 사고를 의식한 듯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전주=허정민 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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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5-01 16:00:21 수정 : 2009-05-01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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