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조안이 1일 오후 전주 영화의거리 지프스테이션에서 이지훈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하기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주=허정민 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on] 조안, 가슴노출 해프닝에 '조심조심'
입력 : 2009-05-01 16:05:54 수정 : 2009-05-01 16:05: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오피니언
-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img.segye.com/content/image/2024/11/11/128/20241111518135.jpg
)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기도부터 하자고 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펜스 전 부통령을 배려한 제안이었다. 당시 펜스는 천주평화연합(UPF) 주최로 열린 ‘2022 한반도 평화 서밋’ 참석차 방한했다. “나는 공화당원이기 이전에 보수주의자이며, 보수주의자이기 이전에 기독교인이다.” 자신의 신조 -
![[설왕설래] 위기의 보잉](//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21580.jpg
)
[설왕설래] 위기의 보잉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제작사이자 미국 제조업의 상징이다. 보잉은 1916년 수상비행기 제작업체로 시작해 1·2차 세계대전 때 정부의 대량주문을 받으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이어 1950년대 여객기의 아버지라 불리는 707의 성공 이후 약진을 거듭해 항공기, 미사일, 우주선까지 아우르는 우주항공 종합기업으로 진화했다. 현재 세계 여객기 시장 점유율이 40%를 -
![[기자가 만난 세상] “배알도, 염치도 없냐!”](//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17368.jpg
)
[기자가 만난 세상] “배알도, 염치도 없냐!” 기자는 다른 직업군과 구분되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매체가 달라도 입사연도가 빠르면 ‘선배’라고 부른다. 이는 곧 매체의 크고 작음, 매체 간 정치적 지향성을 떠나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일종의 동업자 의식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특종을 위해 치열한 취재 경쟁을 펼치다가도 타사 선후배가 취재원이나 출입처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면 서로가 연 -
![[기고] 국내 유일 뇌자도검사 장비 이용률 왜 낮을까](//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21625.jpg
)
[기고] 국내 유일 뇌자도검사 장비 이용률 왜 낮을까 중증 뇌전증 환자들의 수술 치료를 향상하기 위하여 2023년 2월에 공공의료 예산 31억원(국가 지원 70%, 병원 부담 30% 13억, 총 44억원) 지원으로 뇌자도검사 장비가 도입되었다. 뇌자도검사는 뇌의 자기장을 측정하는 최첨단 뇌 검사로 뇌파검사보다 정확도가 20배 높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에 세브란스병원 환자가 30%, 전국의 외부 병원 환자가
![[황정미칼럼] 헌법이 우리를 구하게 하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11/128/20241111518135.jpg
)
![[설왕설래] 위기의 보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21580.jpg
)
![[기자가 만난 세상] “배알도, 염치도 없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17368.jpg
)
![[기고] 국내 유일 뇌자도검사 장비 이용률 왜 낮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1/06/128/20250106521625.jpg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