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 오리진 서울 강남역서 이벤트
도브 오리진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까지 서울 강남역 CGV에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 |
허쉬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단맛 및 부드럽게 녹는 정도, 카카오 함량 등에 대한 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아시아인의 입맛에 맞는 ‘허쉬 스페셜 다크’를 개발했다.
‘허쉬 스페셜 다크’로 명명된 이 제품은 정제된 최상급 품질의 코코아빈만을 사용, 저온에서 천천히 볶아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카카오 함량은 65%다.
퓨어 다크와 모카 다크, 오렌지 다크의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3종을 하나로 묶어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제작한 패키지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낱개 가격은 1200원(50g)이고 패키지는 3600원(150g)이다.
또한 한국마스타푸드의 도브 오리진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까지 서울 강남역 CGV에서 이색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인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검사관이 질문 형식으로 검증·분석하는 테스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의 심박수 변화를 측정, 진실 여부 판단 후, ‘도브 오리진’의 섞이지 않은 사랑 증명 장치를 통해 결과가 확인된다. 증명 장치 위에 설치된 신호등의 색으로 결과를 판단할 수 있고 통과하면 현장에서 증명서와 도브 오리진 정품이 함께 증정된다.
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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