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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미스 이집트 미리암 조지(25), 1위 미스 인도 스리쉬티라나(20), 3위 미스 카자흐스탄 에브제니아 클리쉬나(25).(사진 왼족부터) |
지난 10월30일 열린 2013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 탤런트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44명의 미인들이 장기자랑과 수영복 심사를 통해 아름다움을 겨뤘다.
결국 승자는 미스 인도 스리쉬티라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햇다. 2등은 미스 이집트 미라암 조지(25) 마지막으로 미스 카자흐스탄 에브제니아 클리쉬나(25)가 차지했다.
이들은 인도 발리우드 영화사에 접촉해 작품을 찍을 예정이다. 한국 메이저 기획사와 5인조 케이팝 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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