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주년을 맞은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6일 오후 멕시코와 영국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가운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인천공항=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