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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갓세븐의 멤버 주니어와 뱀뱀이 스페셜 MC로 나선 413회 '엠 카운트다운'에는 신화, 엠버&루나, 포미닛, 강남&제시&치타,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니엘, 김지수, 유키스, 소나무, 에이코어, 마이네임, 안다, 태이, 여자친구, 러버소울, 키스, 베리굿 등이 출연했으며 포미닛의 '미쳐'가 1위를 차지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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