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포토] '그만하시개'…주인 장난 받아준 개 '폭소'

입력 : 2015-03-04 16:45:52 수정 : 2015-03-04 17:49:53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짓궂은 주인의 장난을 모두 받아준 개 한 마리가 온라인 커뮤니티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은 멜론과 초콜릿에 이어 옥수수와 각종 소품을 개의 콧등에 올려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개는 주인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혹시 ‘그만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일리 '반가운 손인사'
  • 박보영 '순백의 여신'
  • 나연 '사랑스러운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