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부회장은 분자세포생물학자로서 염색체 및 DNA 상해와 회복기작 연구를 주로했다. 서울대 교수와 한국분자생물학회 회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며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정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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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17 03:00:00 수정 : 2018-03-16 2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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