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나라(일본)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이미지’에서는 독도(붉은 색 원)를 竹島(다케시마)로 표기하며 일본의 영해와 배타적 경제 수역(EEZ) 안에 넣었었다 |
![]() |
‘긴급발진의 대상이 된 항공기의 비행 패턴 예’에서는 다케시마라는 표기는 없지만, 독도(붉은 색 원) 주변에 동그라미로 표시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다. |
일본 정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 때인 2005년 이후 한 번도 빠짐 없이 방위백서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 |
우리나라(일본)와 주변국의 방공식별권(ADIZ)’ 지도에서는 독도(붉은 색 원)를 한국의 ADIZ 안, 일본의 AIDZ 밖에 위치시키면서도 竹島(다케시마)라고 표기하고 일본 영해를 표시한 색깔인 같은 파란 색으로 독도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쌌다. |
‘우리나라(일본) 주변 해·공역에서의 경계감시 이미지’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며 일본의 영해와 배타적 경제 수역(EEZ) 안에 넣었었다. ‘긴급발진의 대상이 된 항공기의 비행 패턴 예’에서는 다케시마라는 표기는 없지만, 독도 주변에 동그라미로 표시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다. 또 ‘우리나라(일본)와 주변국의 방공식별권(ADIZ)’ 지도에서는 독도를 한국의 ADIZ 안, 일본의 AIDZ 밖에 위치시키면서도 다케시마라고 표기하고 일본 영해를 표시한 색깔인 같은 파란 색으로 독도 주변을 동그랗게 둘러쌌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