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복음자리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3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잼 세트 6종, 차 세트 8종, 복합 세트 18종 등 총 3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잼, 차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패키지 제품인 ‘복합 44호’는 복음자리의 스테디셀러인 딸기잼과 사과잼, 배를 넣어 부드러운 유자차, 숙성유자차, 배도라지차로 구성했다.
잼과 차 제품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내놨다. ‘잼 15호’는 과육의 달콤함을 가득 담은 딸기잼, 마멀레이드잼, 5가지 베리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차 28호’는 찬 바람 부는 환절기에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 배도라지차, 배를 넣어 부드러운 유자차, 생강차 3종으로 구성했다.
복음자리의 추석 선물세트는 1만∼3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백화점, 대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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