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청양띠, 91년생-79년생-67년생 양띠 스타들은 누구?

2015년 을미년 청양띠, 91년생-79년생-67년생 양띠 스타들은 누구?

2015년 을미년 청양띠의 해가 왔다. 

양띠 스타로는 91년생-79년생-67년생들이 있다.

이제 만 24세가 되는 청춘의 아이돌부터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많은 양띠 스타들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91년생 중에는 아이돌 가수들이 많다. 남자 아이돌로는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레이, 비스트 손동운, 인피니트 남우현 이성열 호야, 씨엔블루 이정신 강민혁 등이 있다.

걸그룹 멤버로는 소녀시대 서현, 씨스타 효린, 에프터스쿨 나나, 니콜, 카라 구하라, 투애니원 씨엘, 미쓰에이 민 등이 91년생 양띠 스타다.

79년생에는 다양한 분야의 양띠 스타가 있다. 가수에는 이효리, 이수영, 호란, 성시경, 하하, 양동근, 김범수, 이지훈, 강타, 알렉스, 신화의 김동완 에릭 신혜성 이민우 등이 있다. 배우로는 임수정, 이나영, 이보영, 박시연, 공유, 이천희, 이희준이, 개그맨으로는 장동민, 유민상 등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7년생 양띠스타로는 연기파 배우들이 눈에 띈다. 송강호, 성동일, 차인표, 김희애, 심혜진 등 충무로를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