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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기내서 속옷 말린 여성 "냄새는 모두에게…"

입력 : 2018-03-02 09:35:38 수정 : 2018-03-12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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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밀폐된 기내에서 속옷을 말리는 여성의 모습이 소셜 미디어(SNS) 등으로 확산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터키를 출발해 러시아 모스코바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촬영됐다.

당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젊은 여성이 두 손에 속옷을 쥐고 히터가 나오는 송풍구를 향한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속옷이 젖자 좌우, 앞뒤로 돌려가며 약 20분간 속옷을 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에서는 여성의 행동에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누구 하나 제재하진 않았다.

여성은 다시 입을 정도로 속옷이 건조되자 행동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속옷 건조를 위해 20분이 소요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다만 냄새는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핀잔 섞인 댓글을 이어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폭스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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