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관절전문병원인 힘찬병원 주최로 경기도 부천시 타이거월드 워터파크에서 열린 관절수술환자 초청 '제1회 관절사랑 아쿠아 페스티벌'에 참가자들이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물속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수영 등 물속 운동은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으면서도 근력을 키울수 있어 관절 질환에 좋은 재활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남제현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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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9-21 15:22:22 수정 : 2009-09-21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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