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반기 우수브랜드] 쌍용 예가(藝家)/쌍용건설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

‘쌍용 예가(藝家)’는  ‘아내 같은 아파트 – 쌍용아파트’를 통해 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다. 예술(藝術)의 ‘예(藝)’자와 집을 뜻하는 ‘가(家)’자의 합성어로 이뤄진 예가는 주거 시설을 넘어선 예술적 문화 공간이란 뜻과 함께 물질적 풍요를 넘어 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쌍용 예가(藝家)’는 건강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단지 내에 암벽 등반 코스와 삼림욕장·테마 조깅코스 등을 선보여 왔으며, 부부 전용 발코니와 단지 내 연못 등 특화된 설계를 도입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쌍용 예가(藝家)’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상상’은 애프터서비스 개념의 사후서비스와 비포서비스 개념의 사전서비스를 총괄한다. 특히 자체개발로 특허출원한  ‘사운드제로 플러스’를 시공해 층간소음을 50db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접착제·공기청정기 등을 도입함으로써 최근 문제되고 있는 새집의 독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조용하고 쾌적한 아파트를 실현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