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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안재환에 25억 빌려준 사채업자' 소문에 강경대응

입력 : 2008-10-02 08:53:38 수정 : 2008-10-02 0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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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탤런트 최진실이 故안재환과 관련된 항간에 떠도는 소문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안재환이 사채로 쓴 40억 중 25억이 최진실에게 빌린 돈'이라며 '최진실이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채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사실인 것처럼 급속도로 퍼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최진실은 사채는 커녕 펀드도 하지 않는 저축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돈을 빌려줬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소문을 일축하며 "친구의 슬픔을 위로해 주기 위해 달려간 것을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토로했다. 

정선희와 15년 넘게 가족같은 관계를 다져온 최진실은 이번 안재환 사망 사건이 일어나자 이영자, 홍진경, 엄정화 등과 함께 정선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우며 큰 힘을 보탰다. 안재환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달려간 것도 이영자와 최진실이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루머의 출처를 알아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것임을 전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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