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
배우 소유진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 된 가운데 소유진의 깜찍한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소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밥은 먹었어요? 난 초밥 먹고 웃음을 되찾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함박 미소를 지은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링은 보는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이며배우 안재욱·임수향·심형탁·심이영·권오중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016년 2월 주말 오후 8시 방송 예정이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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