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영등포구 ‘갤러리아 63 면세점’ 인근 건물 앞에 불법 주정차 중인 관광버스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하상윤 기자 |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앞 노상주차장 주변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하상윤 기자 |
서울시 관계자는 “단속을 나가도 대기하던 운전자가 이동해버리는 통에 어려움이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관광버스의 도심 진입 제한, 셔틀버스 운영 등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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