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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조세호, 귓속말로 서장훈에게 협박당해 '폭소유발'

입력 : 2017-03-05 17:32:14 수정 : 2017-03-05 17: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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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꽃놀이패' 방송캡처

'꽃놀이패' 조세호가 서장훈과 유쾌한 케미를 발휘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JH건설 회사 회장 후보로 나선 안정환과 서장훈 사이에서 고민하는 '꽃놀이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전투표 전 조세호는 안정환과 포옹을 하며 안정환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서장훈은 조세호와 유병재를 불러와 귓속말로 협박하는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투표에 나선 조세호는 서장훈을 선택하며 '서장훈 오른팔'의 의리를 지켰다.

한편 SBS '꽃놀이패'에서 보여주는 활약을 바탕으로 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 등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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