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인천 강화군에서 개최된 ‘고려산 진달래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 고려산이 분홍빛 진달래꽃으로 뒤덮인 가운데 수많은 시민이 봄을 즐기기 위해 산을 오르고 있다. 고려산 진달래는 해발 436m 높이의 산 정상에서 개화해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진달래로 유명하다.

강화=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채연 '깜찍하게'
  • 이채연 '깜찍하게'
  • 나띠 ‘청순&섹시’
  • 김하늘 '반가운 손인사'
  • 스테이씨 수민 '하트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