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박관용,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강남갑 태영호(태구민)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태 후보와 손을 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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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23 03:00:00 수정 : 2020-03-22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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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박관용,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강남갑 태영호(태구민)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태 후보와 손을 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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