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축제’에서 문훈숙 (사)자원봉사애원 이사장·유니버설발레단 단장(가운데)과 발전기금을 전달한 정창주 (주)일화 사장(왼쪽 두번째), 정현택 (주)제이브라운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애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은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의 청소년과 가족 1000명을 초청했다.
자원봉사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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