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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9일 서울시청에서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정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전자정부,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칼률라이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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