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해명 과거 아내의 SNS글 재조명 사진=MBN뉴스캡처 |
아내 김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이번 논란에 대해 "우리 아이가 먼저 맞았든 먼저 때렸든 아이들의 일"이라며 "주변 이야기들로 인해 좁힐 수 있는 고랑이 깊어져 간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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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6 11:35:23 수정 : 2016-01-26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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