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미당문학상에 이영광씨, 황순원문학상에 윤성희씨

입력 : 2011-09-20 01:50:58 수정 : 2011-09-20 01:50:5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11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시인 이영광(46)씨, 황순원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윤성희(38·사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씨의 ‘저녁은 모든 희망을’과 윤씨의 단편소설 ‘부메랑’이다. 상금은 미당문학상 3000만원, 황순원문학상 5000만원이다.

김용출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